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과의 소통 주민참여 사업을 지원합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전국에서 단 하나뿐인 제주형 도시재생을 만들어갑니다.

제주에서는 2016년 뉴딜도시재생을 위해 광역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만들어지고 원도심‘모관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신산마루 현장도시재생지원센터 시작으로 현재까지 두 군데 사업이 종료되고 10여 개의 사업이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입니다.

각 현장을 단편적으로 분리하여 생각하지 않고 그 속에서 제주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종료된 사업지역에서는 도시재생이 시설물 보수와 가로 정비사업으로서 반복된 결과물로만 한정 져서 생각하지 않고 물질적인 공간의 변화와 더불어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책을 함께 할 것입니다.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은 마중물 사업을 통해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키고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자생적 동력확보 및 진정한 지속가능성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처음으로 해본 일이라 모두 잘할 수 없기에 문제가 되었던 부분, 시행착오, 미숙한 결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폐기 처분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고 문제점은 대안으로 극복하고 한계점은 그 크기를 조절하여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제주도 만의 현장 기준과 방향을 잡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도시재생은 새로운 집(House)를 짓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집(Home)을 둘러싼 마을의 여러 이야기를 이어서 문장으로 만들어나가는 일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이 선언적인 국가정책에서 끝나지 않고 제주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가 사는 동네에서 의미 있는 무언가를 하고 싶은 제주도민분들과 철학과 인문학이 깔린 포스트 도시재생을 함께 만들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