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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원도심 청소년참여프로그램 공동개발·운영 협약'체결

제주시 원도심 내 청소년 교육문화 활동의 확장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들이 머리를 맞댔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승택)는 2일 청소년문화카페 생느행에서 '제주시 원도심 청소년참여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를 비롯해 제주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강기춘)과 제주청소년문화카페 생느행(센터장 백희봉), 우리동네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안명희)가 참여했으며, 참여기관은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은 제주시 원도심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원, 공간 자원, 인적자원을 활용해 참여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를 넓히는 등 청소년 교육문화 활동의 확장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원도심 5개동 내에서 청소년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관들의 기존 프로그램 등을 목록화하고 이들을 연계시키는 청소년참여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개별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활발한 참여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센터측은 강조했다.

이승택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은 도시재생사업의 미래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원도심 청소년참여프로그램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약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 ▷원도심 청소년참여프로그램 공동 개발 ▷청소년참여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상호 지원 ▷발전적 협력관계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 등 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해 각 기관별 전문성에 맞는 업무분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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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청소년참여프로그램 개발 머리 맞댄다
2017-03-07 11:04:46